이스타항공, 일본 편도 항공권 '9만2000원'
2014-03-29 09:46:29 2014-03-29 09:50:27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이스타항공이 일본 편도노선 항공권을 9만2000원에 판매한다.
 
이스타항공은 인천~오사카 노선 취항 3주년을 기념해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인천~오사카 노선 편도와 인천~나리타 노선 편도노선을 각각 9만2000원으로 제공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제외하면 편도 항공운임이 약 3만9000원에 제공되는 가격이다.
 
해당 항공권은 탑승일기준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이용하는 항공편으로 4월7일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를 통해 각 노선 당 200석씩 선착순 판매한다.
 
이스타항공은 2012년 3월30일 인천~오사카 노선을 신규취항 후 현재까지 약21만석의 좌석을 공급하고 있다. 일본 노선은 평균 85% 이상의 탑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오사카 노선 취항3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 했다"며 "차별화된 운임과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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