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수경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28일(현지시간) 차기 사무총장으로 옌스 슈톨텐베르크 전 노르웨이 총리를 선출했다.
슈톨텐베르크는 오는 9월 임기가 만료되는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현 총장의 뒤를 이어 오는 10월1일부터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라스무센 총장은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위기는 나토가 강하고 확고한 리더십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슈톨텐베르크)는 나토를 강력하고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슈톨텐베르크는 노르웨이 노동당 출신으로 지난 2005년부터 2013년까지 8년간 총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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