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4일 자동차 보험료 인상으로 손해보험업종이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승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보험료 인상으로 싸이클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며 "2015년 실손보험 요율 인상으로 마진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마진 개선 가능성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는 평가다.
한 연구원은 "손보사의 주가는 연초대비 5.7% 하락하며 시장수익률을 1.9%포인트 하회했다"며 "인보험 신계약 성장 둔화, 장기와 자동차 부문의 마진 개선 가능성이 미약하다는 점이 우려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하지만
삼성화재(000810)를 필두로 영업·업무용 보험료 인상, 특약 할인율 축소가 이뤄지고 있고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 인상 없이도 대당보험료의 증가로 자동차 싸이클이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간 손해보험업종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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