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비주얼 마케팅' 강화'
2014-03-17 19:06:07 2014-03-17 19:10:28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도미노피자는 외식업계가 고객들의 시선부터 먼저 붙잡는 '비주얼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도미노피자는 봄의 꽃을 연상시키는 '더블크러스트 블루밍 피자'를 선보였다.
 
도우 위에 토핑한 둥근 형태의 수세 소시지가 피자의 볼륨감을 높여 꽃이 피어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그 위에 얹힌 파인애플 카르파치오는 꽃잎 형상을 했다.
 
또한 피자 끝 부분의 포카치아 큐브 엣지는 입체감을 더했으며, 스윗미니칠리의 빨간 컬러는 식욕을 자극한다.
 
애슐리는 '플라워리 라이스볼'을 새로 출시했다. 데리야끼 소스의 주먹밥에 채소와 토마토를 올려 상큼한 색감과 모양을 자아낸 것이 특징이다.
 
아웃백은 슬라이스 스테이크와 레몬 딜 비네가렛 드레싱으로 요리한 '캘리포니아 스테이크 샐러드'를 선보였다. 허브, 토마토, 망고, 나쵸칩과 살사 소스 등이 들어가 식욕을 자극하는 빨강, 주황, 노랑 등의 색깔을 연출한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는 '블루밍 컬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채로운 색채를 담은 황금 송이 버섯 샐러드, 냉이튀김, 꼬막 비빔밥, 쑥대합탕 등의 메뉴를 내놨다.
 
카페베네와 망고식스는 딸기를 활용한 봄 메뉴를 선보인다.
 
카페베네 '딸기 크림치즈 프라페노'는 프라페노에 진한 크림치즈 젤라또와 화이트 초코를 넣고 딸기퓨레를 올려 한껏 멋을 냈다.
 
망고식스의 '딸기 허니브레드'도 바나나와 딸기, 생크림을 겹겹이 쌓아올렸다.
 
차현주 도미노피자 홍보실 실장은 "봄을 맞아 침체됐던 몸과 마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외식업계에서는 맛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비주얼 마케팅이 한창"이라며 "새로 선보이는 '더블크러스트 블루밍 피자'는 꽃이 피는 듯한 화사함으로 입맛을 돋울 것"이라고 전했다.
 
◇도미노 더블크러스트 블루밍 피자(사진제공=도미노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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