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스와프 외화대출 1.4398% 40억弗 낙찰
2009-02-24 11:08: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한국은행이 만기가 도래한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40억달러를 재대출했다.
 
한국은행은 24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과의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을 실시해 40억달러가 전액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찰된 외화대출은 84일물로 40억달러 입찰에 52억5000만달러가 응찰해 평균 낙찰금리 연 1.4398%에 낙찰됐다. 최저 낙찰금리는 연 0.8100%였다.
 
지난달 20일 낙찰금리가 연 1.19%였던 점을 감안하면 좀 더 비싼 금리를 지불하더라도 외화자금을 확보하려는 심리가 커졌음을 엿볼 수 있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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