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일 금주(3월 2일 ~ 3월 6일) 투자전략과 관련해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 중심의 방어적인 대응전략이 유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주말 반등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외국인 선물 누적순매도가 감소하지 않은 상황에서 알 수 있듯이 여전히 지수의 하락압력이 존재하고 있다”며 이같이 조언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특히 짖궂은 날씨에는 작은 우산보다 튼튼하고 큰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듯이 우량 대형주 중심의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어 “지난 2월 이후 정부정책 수혜주를 중심으로 한 테마성 중소형주의 강세현상으로 대형주의 상대적인 가격메리트가 발생해 있고 최근 외국인 매도와 프로그램 매물출회로 인해 대형주들의 가격하락폭이 크다”고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은 그러나 “아직 원화약세가 심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대형주 내에서도 해외부채 비중이 크거나 원재료 수입비중이 높은 종목들은 당분간 예외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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