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신시장시스템 '엑스추어플러스' 가동
2014-03-03 10:32:36 2014-03-03 10:32:36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한국거래소는 3일 신시장시스템인 엑스추어플러스(EXTURE+)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 코스닥, 코넥스, 파생상품, 채권 등 5개 증권관련 시장에서 엑스추어플러스를 통해 초고속 매매서비스가 제공된다.

엑스추어플러서는 기존 유닉스 플랫폼을 리눅스 체제로 바꾼 것으로 기존 시스템에 비해 속도가 1000배 가량 빨라졌다.
 
시스템 개발비용은 540억원대로 지난 2009년 엑스추어 가동 당시의 760억원보다 줄었다.
 
거래소와 코스콤은 엑스추어플러스의 시스템 안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오는 4월 말까지 2개월간 비상가동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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