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정부 유전체 연구 투자 최대 수혜-이트레이드證
2014-03-03 08:41:31 2014-03-03 08:45:50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3일 이트레이드증권은 정부의 유전체 연구 사업 추진 계획 발표에 따라 마크로젠(038290)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19일 정부는 유전체 산업육성을 하기 위해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2021년까지 8년간 5788억원을 투입해 유전체 연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상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유전체 분석 비용이 1000달러이하로 가격이 떨어지게 되면서 상용화 서비스가 활발해지고 이에 따라 지난 2년간 일루미나(Illumina), 암겐(Amgen), 라이프테크놀리지(Life Tech.)업체 등 관련 글로벌 기업들의 주가는 각각 463%, 93%, 95% 급등하며 창립이래 최대 주가를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상장 업체로는 마크로젠, 테라젠이텍스(066700), 디엔에이링크(127120) 등이 있다.
 
전 연구원은 "마크로젠은 세계 10대 유전자 분석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1위 유전체 분석장비 업체인 일루미나의 차세대 유전체 분석체계장비(HiSeq X Ten Sequencing System) 10대를 도입하여, 4월부터 국내에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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