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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4-03-03 13:00:00 2014-03-03 13: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기업은행, 다스텍, 한국카본, 서한, 우리투자증, 세하, 에넥스, 에이스하이, 씨티엘, 일신석재, SK네트웍스, TIGER 200, 씨티씨바이, 키스톤글로, 에스티아이, 알서포트, 세운메디칼, 인선이엔티, 캠시스, 중국원양자, 한올바이오, 제이콘텐트, KTB투자증 , 쎄니트, 하이쎌, 엠벤처투자, 조아제약, 매커스, 아이즈비전, 차이나그레, 테라세미콘, 인트로메딕, 텍셀네트컴, 토비스, TIGER 레버, 제미니투자, SH에너지화, 대유신소재, SKC 솔믹스, 네오아레나, 일경산업개, 미코, 모헨즈, 현대증권2 , 옴니시스템, 에스엠, 영흥철강, 대호피앤씨, 금호타이어, KC그린홀딩, E1, 제일바이오, 한솔PNS, KT뮤직, 서화정보통, 하림홀딩스, 트랜스더멀, 미디어플렉, 아남전자, KT&G, 대신증권, 한화생명, 티이씨앤코, 위노바, 캔들미디어, 맥쿼리인프, 태창파로스, 한양이엔지, 라온시큐어, 로엔케이, 한국토지신, 신원종합개, 에쎈테크, 비츠로시스, 페이퍼코리, 디브이에스, SK브로드밴, IHQ, SBI인베스 , 케이씨텍, 지엔씨에너, 남선알미늄, 위지트, 보성파워텍, 광명전기, 레이젠, 젬백스, 오픈베이스, 아이리버, 동방, 에이엔피, 크리스탈, 좋은사람들, 삼성테크윈, 신원, 계룡건설, DGB금융지 , 동아화성, TIGER IT, 세우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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