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디어, 모바일 채널로 밀라노·파리컬렉션 방송
2014-02-25 10:59:26 2014-02-25 11:03:37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방송채널사업자(PP사업자)인 현대미디어는 24시간 무료 패션쇼 모바일 채널인 런웨이TV(에브리온TV 채널44번)를 통해서 2014년 가을/겨울 밀라노, 파리 컬렉션을 녹화 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편성의 특징은 속보성 강화로, 지난 20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열리는 밀라노, 파리 컬렉션의 주요 패션쇼를 한국시간 기준으로 익일 편성한다.
 
밀라노 패션위크 중계는 구찌, 펜디, 에밀리오푸치, 마르니에 이어 오는 25일 디스퀘어드 컬렉션 방송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이어 오는 26일부터 3월 6일까지는 2014 F/W 파리 패션위크의 주요 컬렉션을 ‘런웨이TV’를 통해 녹화 중계한다.
 
런웨이TV 편성담당자인 신광수PD는 “세계 3대 패션행사로 꼽히는 밀라노, 파리 패션위크의 생생한 현장을 모바일로 바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컬렉션 콘텐츠의 빠른 유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런웨이TV 채널은 N스크린 TV서비스 ‘에브리온TV’ 44번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PC를 통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곳이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현대미디어는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ING)과 DramaH(드라마H), 여성오락채널 TrendE(트렌디), 아웃도어&여행 채널 ONT(오앤티),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 24시간 무료 패션쇼 방영 채널 RunwayTV(런웨이TV)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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