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우리투자증권(005940)은 25일 발표되는 경제 혁신 3개년 계획의 주요 수혜 업종으로 은행, 제약·바이오, 소프트웨어 업종을 꼽았다.
3개년 계획 발표 외에도 정부 예산 집행의 확대, 민간 투자 촉진에 따른 설비투자 확대 등으로 상반기 정책모멘텀의 극대화를 노릴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개년 계획에는 신년 구상과 업무보고의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며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발표한 9개 전략산업과 4대 기반산업, 과학기술 ICT 신산업 등의 산업에 정책 테마가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정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세금 인하, 리모델링 규제 완화에 이어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을 통해 부동산 가격 상승을 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은행 업종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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