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베이징에서 월드 투어 피날레
입력 : 2014-02-23 10:28:07 수정 : 2014-02-23 10:32:05
◇슈퍼주니어가 월드 투어 '슈퍼쇼5'를 마무리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중국 베이징에서 월드 투어 '슈퍼쇼5'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2일 베이징 수도 체육관에서 '슈퍼쇼5'의 마지막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공연에서 슈퍼주니어는 ‘쏘리쏘리’, ‘미인아’, ‘Mr. Simple’, ‘Sexy, free & Single’ 등 스물 여덟 곡을 부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공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엔 시나, 소후, 텐센트, 경화시보, CCTV, 동방위성TV 등 현지 매체들이 대거 참석했다.
 
지난해 3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슈퍼쇼5'의 월드 투어에 나선 슈퍼주니어는 상파울루,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리마, 자카르타, 도쿄, 오사카, 상하이, 광저우, 마닐라, 멕시코시티, 런던, 베이징 등 전세계 20대 도시에서 28회 공연을 열어 45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슈퍼주니어는 자신들의 단독 콘서트 브랜드인 '슈퍼쇼'를 통해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세 번의 아시아 투어와 두 번의 월드 투어를 열며 전세계 97회 공연, 누적관객수 135만명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슈퍼쇼5'의 대장정을 마친 슈퍼주니어는 개별 활동과 더불어 동해&은혁, 슈퍼주니어-M 등 유닛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슈퍼주니어. (사진=SM엔터테인먼트)
◇베이징 콘서트 무대에 선 슈퍼주니어.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가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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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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