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알리안츠자산운용은 오는 26일부터“AllianzGI KOSPI200 플러스알파 파생상품투자신탁'을 씨티은행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대표적인 지수인 KOSPI200 지수를 추종하여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인덱스 펀드로 일반 주식형펀드보다 보수가 훨씬 저렴하다.
클래스A 경우 환매수수료와 판매보수가 없으며 선취판매수수료 1%를 포함해 총 보수가 연0.43%에 불과하다. 클래스 C와 인터넷전용 클래스의 총보수 각각 연1.53% , 연 1.33%다.
이 상품은 또 지난해부터 시행된 비과세 및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09년 12월31일까지 3년 이상 적립식으로 가입할 경우 3년간 이자 및 배당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 및
해당 수익자의 소득 연말정산시 법에 정한 소득공제 가능한 장기주식형펀드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알리안츠자산운용 관계자는 "인덱스 펀드는 투자기간이 길수록 일반주식형펀드 대비 양호한 수익률을 올릴 확률이 훨씬 높고주식배당금 수령 및 차익거래 등을 통해 알파 수익률도 추구한다는 점에서 효과적인 투자 상품"이라며 "저렴한 보수와 세제혜택이 결합되면 상당한 수익률 제고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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