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인텔코리아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인텔코리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산업계 간부진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소비자 등 총 1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4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IT 솔루션 부문에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전했다.
올해는 특히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된 전체 부문의 기업 중 30개사만 선정되는 'All Star 2014'에 최초로 뽑혀 경사를 더했다.
IBM코리아는 2012년 전체 기업중 66위에서 점진적으로 순위가 올라 처음으로 30대 기업에 포함됐다. 올해 'All Star'에 선정된 외국계 기업은 인텔코리아를 포함해 한국쓰리엠, 홈플러스 단 3개 기업밖에 없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은 "All Star 기업으로 처음 선정된 만큼 IT 솔루션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혁신을 지속해 한국 IT 업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조사는 기업의 사회, 경제적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바람직한 기업경영의 모델상을 제시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4년 시작했다. 이 조사는 지속적인 혁신 능력과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수를 산출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