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금융소외자 신용회복지원' 업무협약
2014-02-20 14:08:41 2014-02-20 14:08:41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이사장 박재식)과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황선태)은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금융소외자의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날 체결한 협약에 따라 재기희망 벤처기업인 및 우리사주조합 결성법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개인회생 무료법률구조 사업비로 1억원을 지원하고, 공단은 법률상담 및 개인회생절차 신청대리 등 법률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박재식 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어려운 생활형편 등으로 인해 신용회복의 기회를 포기하고 있는 금융소외자들이 재기⋅재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재단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의한 금융소외자 신용회복지원은 다음달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개인회생 무료법률구조를 희망하는 재기희망 벤처기업인 또는 우리사주조합 결성법인 근로자는 소정서류를 재단으로 접수해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가까운 공단을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http://foundation.ksf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황선태(사진 왼쪽)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과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사장.(사진제공=한국증권금융)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