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대표 배임혐의, 통보 받은 것 없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2-17 16:35:30 ㅣ 2014-02-17 16:39:43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넥스지(081970)는 한국거래소의 대표이사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 대표이사는 배임혐의로 해당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사실이나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답변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한국가스공사 "2014년 영업익1조1131억 전망" (장마감후종목뉴스)한국가스공사 "2014년 영업익1조1131억 전망" (12시시황)코스피, 1960선 등락..운송장비·건설 '↑' (1시시황)코스피, 호전된 수급..1960선 상회 신익환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공식선거운동 '혈전' 돌입…불붙은 '정권심판'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무당층 '885만명'…'60곳 초경합지' 승부 가른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