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실리콘웍스(108320)가 지난 4분기 실적개선과 함께 올해 신성장동력 사업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29분 현재 실리콘웍스는 전날보다 450원(2.00%) 오른 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증권은 실리콘웍스가 올해 신성장 동력 사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한섭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리콘웍스는 매출 1244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달성해 시장 예상을 웃돈 것으로 추정된다"며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 출하량이 늘어나 실적에 좋은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DDIC, 터치패널 IC, 자동차용 반도체 IC 등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며 "신제품을 통해 실리콘웍스의 전방 사업이 다변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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