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혜연기자] IC현금카드의 발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8년 12월말 IC현금카드 발급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IC카드 발급매수는 총 5628만매로 매분기 10%내외로 늘고 있다.
금융정보추진분과위원회가 지난 2003년 4월 자기띠(MS)현금카드를 복제가능성이 매우 낮은 IC(Integrated Circuit)카드로 전환하는 'MS현금카드의 IC카드 전환추진'사업을 의결해 추진하고 있는것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말 IC현금카드 발급현황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현금카드기능이외에 전자화폐, 공인인증서, 체크카드 등의 부가기증이 있는 카드가 5004만매로 총 발급매수의 88.9%을 차지했다.
현금카드기능만 있는 카드는 총 발급매수의 11.1%인 624만매이다.
금융정보추진분과위원회는 "IC의 발급규모와 이용환경이 안정적인 수준에 이름에 따라 계좌정보 등 현금카드 정보를 IC칩에만 저장하여 발급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IC전용 현금카드의 비중을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신혜연 기자 tomatosh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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