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진만기자] 서울 강남권과 인근 지역의 매수세가 주춤거리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14~20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5% 올랐다.
송파구가 0.4%로 가장 많이 올랐고 양천구 0.25%, 강동구 0.12%, 서초구 0.03%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강남구는 -0.01%, 도봉구 -0.2%, 광진구 -0.09% 등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강남구의 경우 6주만에 값이 떨어졌다.
수도권 신도시의 경우 분당은 0.08%를 기록하며 유일하게 올랐다. 중동은 -0.16%, 산본 -0.1%, 평촌 -0.09%, 일산 -0.03%를 나타냈다.
지난주 전세시황의 경우 겨울방학 이사철과 봄 이동 수요가 맞물리면서 소형 아파트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지난주 서울 전세금은 0.19% 올랐다. 송파구 1.26%, 광진구 0.35%, 강동구 0.3%, 서초구 0.22% 오른 반면 구로구 -0.11%, 은평구 -0.02%, 성북구 -0.02% 였다.
신도시 가운데 분당은 0.02% 상승했고, 산본 -0.1%, 평촌 -0.02%, 일산은 -0.0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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