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지은기자]미국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지난달보다 냉랭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발표된 톰슨로이터와 미시간대학교는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0.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기록인 82.5는 물론 시장 예상치였던 84도 밑돈 수치다.
세부 항목별로는 현재상황을 나타내는 평가지수가 직전월의 98.6에서 95.2로 떨어졌고 선행지표격인 6개월 기대지수도 72.1에서 70.9로 낮아졌다.
짐 오 설리번 하이프리퀀시 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는 “이미 시장에 나온 요소들로 인해 자신감을 잃은 소비자들도 많지만 가장 큰 악영향을 미친 것은 매일 매일 그들이 관찰할 수 있는 시장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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