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월 소비자신뢰지수 '기대이하'..체감경기 냉랭
2014-01-19 13:14:22 2014-01-19 13:18:31
[뉴스토마토 신지은기자]미국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지난달보다 냉랭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발표된 톰슨로이터와 미시간대학교는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0.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기록인 82.5는 물론 시장 예상치였던 84도 밑돈 수치다.
 
◇소비자신뢰지수 흐름(자료=인베스팅닷컴)
세부 항목별로는 현재상황을 나타내는 평가지수가 직전월의 98.6에서 95.2로 떨어졌고 선행지표격인 6개월 기대지수도 72.1에서 70.9로 낮아졌다.
 
짐 오 설리번 하이프리퀀시 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는 “이미 시장에 나온 요소들로 인해 자신감을 잃은 소비자들도 많지만 가장 큰 악영향을 미친 것은 매일 매일 그들이 관찰할 수 있는 시장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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