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취업을 위해 학원에 다니고 있으며, 수강비는 평균 26만9천원으로 조사됐다.
21일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이 최근 대학생 5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원 수강에 관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체의 53.9%가 '최근 3개월간 학원 강의를 들어왔다'고 응답했다.
학원 수강의 이유는 37.4%가 `취업을 위해서'였다.
한 달 평균 지출하는 학원 수강비는 26만9천원이었으며, 4학년이 36만2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공별로는 예체능계열(34만원)이 비교적 학원비를 많이 썼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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