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이 뉴욕 주가의 약세 여파로 1510원대로 상승했다.
21일 역외 선물환(NDF) 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20일(현지 시각) 뉴욕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 물 환율은
전날보다 34.00원 급등한 151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의 현물환율 마감가 1506.00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역외시장에서 환율은 1511.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510.00원으로 밀린 뒤 뉴욕 증시 하락 영향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518.00원으로 상승하기도 했다.
마감 호가는 1512.00원에 '달러 사자', 1,517.00원에 '달러 팔자'였다.
(서울=연합뉴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