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매출액 천억 넘는 벤처기업 중 연봉 1위
입력 : 2014-01-16 09:52:10 수정 : 2014-01-16 09:56:01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400개 벤처기업 중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NAVER(035420)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사람인에이치알(143240))이 ‘2013 벤처 천억기업’ 416개사 가운데 직원 현황을 공개한 124개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7635만원을 지급한 네이버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지에스이(6594만원) ▲유진테크(6538만원) ▲아리온테크놀로지(6179만원) ▲네오위즈게임즈(6100만원) ▲실리콘웍스(6092만원) ▲에스에프에이(6038만원) ▲온세텔레콤(5900만원) ▲쏠리드(5688만원) ▲스틸플라워(5300만원) ▲골프존(5300만원)이 상위를 차지했다.
 
전체 평균 연봉은 4089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 평균보다 연봉이 높은 기업은 56개사(45%)였다.
 
남녀 1인당 연봉은 각각 평균 4357만원, 3051만원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306만원 더 많이 받고 있었다.
 
벤처 천억기업의 근속연수를 살펴보면, 평균 5.2년으로 집계되었다.
 
근속연수가 10년이상인 기업은 ▲하이록코리아(13.3년) ▲상신브레이크(13년) ▲금양(12년) ▲대동(11.4년) ▲ 아세아텍(11.1년) ▲이건창호(10.7년) ▲대창(10.3년) ▲오리엔탈정공(10.1년) 등 8개였다.
 
성별로는 남성의 근속연수가 평균 5.2년, 여성은 4.7년이었다.
 
한편, 이들 기업의 전체 직원수는 모두 5만121명으로 남성(3만8865명)이 여성(1만1256명)보다 3배 이상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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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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