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KT그룹 마케팅 전문 계열사인 케이티스가 케이티하이텔과 공동으로 114번호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ktis-API서비스'를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Ktis-API서비스는 114번호안내서비스로 제공되던 114 데이터베이스(DB)를 웹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제공을 통해 모바일 개발자는 114DB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웹 및 앱 개발이 용이해졌고, 또 이용자는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
◇ktis-API 전용 웹사이트 메인페이지.(사진제공=케이티스)
케이티스와 케이티하이텔 양사의 공동사업으로 제작된 이번 서비스에서
케이티스(058860)는 API플랫폼 구축, 운영 및 서비스 판매를 담당하고, 케이티하이텔은 POI CMS, 검색엔진 등의 시스템 제공과 운영을 담당키로 결정했다.
Ktis-API서비스는 ▲번호DB 다운로드 ▲지능망DB 다운로드 ▲무료 번호검색 ▲유료 번호검색 ▲지능망 번호 검색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서비스 제공은 전용 웹사이트(dev.114.co.kr)에서만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상품신청 및 사용등록이 가능하다.
ktis API서비스는 매일 현행화된 가장 최신의 정제 된 114번호 DB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료번호검색 API는 GPS나 IP 타게팅을 통한 순수 번호정보를 제공하며, 무료번호검색 API는 ktis광고주 정보가 포함된 번호정보 제공으로 중소벤처형 개발사 및 개인 개발자의 비용을 최소화했다. 또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는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전인성 케이티스 사장은 "신뢰성 있는 114DB 제공으로 웹과 앱 개발자들이 더욱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할 수 있는 생태계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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