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에스원(012750)이 에버랜드로부터 건물관리사업을 양도하면서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다.
1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에스원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2100원(2.89%) 오른 7만4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0일 에스원은 40여 년 만에 삼성에버랜드의 건물관리 사업을 다시 품고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원이 건물관리사업 양수로 확실한 성장원을 확보해 실적 전망치를 높였다"며 "이번에 양수한 건물관리사업은 그 자체로도 높은 수익성과 양호한 성장성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시스템경비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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