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 온라인 강화 위해 지점 통폐합
2014-01-10 10:28:55 2014-01-10 10:32:41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이 온라인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지점을 축소했다.
 
9일 이트레이드증권에 따르면 지난 12월 기존 용산지점을 논현지점으로 통합하고, 분당지점을 테헤란로지점과 통합했다.
 
이로써 이트레이드증권 영업지점은 여의도를 포함해 총 3개로 줄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지난 2일 온라인 사업 강화 및 소프트 파워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지난해 온라인 사업 조직을 본부로 확대한 지난해에 이어 컨텐츠팀과 IT지원본부의 채널운영팀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채널지원담당을 신설했다.
 
채널지원담당 산하에는 HTS지원팀, 스마트지원팀, 채널개발팀을 편재해 채널별로 지원 및 컨텐츠 생산 체계를 다원화할 예정이다.
 
마케팅팀은 온라인영업팀’으로 확대 개편했고, IT기획팀과 업무개발팀을 통합해 IT업무기획팀을 신설했다.
 
오프라인 지점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영업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온라인 증권사로 출발했던 이트레이드증권이 2004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인수업 허가를 취득해 종합증권사로 변모한지 10년 만이다.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구조조정이 아니라 온라인 부문으로 강화하기 위한 구조 개편"이라며 "증권업 영업환경은 악화되고 경쟁은 심화되는 상황에서 온라인을 특성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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