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만도(060980)가 한라건설 리스크 완화 전망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오전 9시10분 현재 만도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3500원(2.72%) 오른 13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DSK,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만도는 지난해 4월 한라건설 유상증자에 참여해 계열사 리스크가 커진 상황이다.
하지만 대기업 계열사 간 신규 순환출자를 금지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한라건설에 대한 만도의 추가 자금 지원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져 우려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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