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1월 공장주문 1.8% 증가..예상 상회
2014-01-07 01:44:07 2014-01-07 01:48:11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의 지난해 11월 공장주문이 한달만에 증가세로 전환하며 제조업 경기가 회복 국면에 있음을 알렸다.
 
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공장주문이 1.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의 0.5%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한 것으로 시장 전망치인 1.6% 증가를 상회하는 것이다. 
 
직전월의 감소율도 0.9% 감소에서 0.5% 감소로 수정됐다.
 
부문별로는 내구재 주문이 3.4% 증가해 약 3년래 최고치를 보이며 공장 주문 증가를 이끌었다. 비내구재 주문은 0.8% 증가했다.
 
또한 항공기 주문이 21.8% 급증했고 직전월에 3.5% 감소했던 운송 부문 신규 주문은 8.3% 증가했다.
 
변동성이 큰 운송 부문을 제외한 공장주문 역시  0.6% 늘어났다. 직전월의 0.1% 감소에서 개선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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