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세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D램 공급 업황 개선 지속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8223억원을 시현할 전망"이라며 "2014년 D램시장도 공급 과점화 영향으로 양호한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도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우시화재 복구에 따른 수율 개선에 따른 D램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 9000억원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춘절 효과 및 Win XP종료에 따른 수요 견조세로 D램 가격 안정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반면 NAND는 계절적 비수기 및 공급문제로 실적 약세가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2014년 매출액은 15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4조360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28% 이익 성장이 전망된다"며 "부문별로는 D램 영업이익이 4조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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