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실적 개선세 지속될 것-우리證
2014-01-06 07:46:02 2014-01-06 07:46:0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우리투자증권은 6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4분기 견조한 실적이 전망된다며 호평했다.
 
이날 이세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D램 공급 업황 개선 지속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8223억원을 시현할 전망"이라며 "2014년 D램시장도 공급 과점화 영향으로 양호한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도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우시화재 복구에 따른 수율 개선에 따른 D램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 9000억원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춘절 효과 및 Win XP종료에 따른 수요 견조세로 D램 가격 안정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반면 NAND는 계절적 비수기 및 공급문제로 실적 약세가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2014년 매출액은 15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4조360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28% 이익 성장이 전망된다"며 "부문별로는 D램 영업이익이 4조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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