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한국은행이 한국정책금융공사에 3조5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6일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과 관련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 정책금융공사에 대한 대출과 통화안정증권 상대매출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출 규모는 3조4590억원 이내로 금리는 연 0.5%, 대출기간은 364일에 해당한다.
통화안정증권 발행규모는 3조4763억원 이내, 발행금리(수익률)은 연 0.5%이며 만기는 364일이다. 발행 시기는 정금공에 대한 대출시기와 동일하다.
실제 유동성 지원 시기 등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김중수 한은 총재가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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