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 실적추정치·목표주가 '하향'-신한證
2013-12-26 07:09:44 2013-12-26 07:09:44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한국사이버결제(060250)에 대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함과 동시에 목표주가를 기존 1만45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내려잡았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날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 증가한 350억원, 영업이익은 265% 늘어난 23억원이 될 전망"이라며 "4분기가 온라인 대금결제 대행(PG)부문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성장 폭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소비 심리 억제에 따른 신용카드 이용건수 감소, 대형 소셜커머스내 점유율 변동 등이 주요 영향이다.
 
최 연구원은 "올해 이 같은 외형성장 정체에도 사업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6% 늘어난 93억원, 영업이익률은 6.8%로 전망된다"며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113억원, 영업이익률 7.2%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고정비 투자가 제한적인 만큼 추가적인 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며 "오는 2015년 이후 오프라인 결제정보 중계(VAN) 단말기 상각비 인식이 마무리되는 점도 향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