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외채 지급보증 수수료율 30bp인하
2009-02-18 09:47:00 2009-02-18 16:39:48
[뉴스토마토 장한나기자] 국내은행이 외국에 진 빚에 대한 정부의 지급보증 수수료율이 인하된다.
 
기획재정부는 18일 국내은행의 대외채무 지급보증 수수료율을 현행 100bp(1bp=0.01%포인트)에서 70bp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재정부는 "이번 보증수수료율 인하조치로 국내은행의 외화자금 조달이 더 쉬워지고 외화차입구조도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통과된 '은행 대외채무 정부보증 동의안'에 따르면 보증 대상기관은 18개 국내은행이며 보증기간은 채무 발생일로부터 최대 3년까지이다.
 
채무범위는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올해 6월 30일까지 발생하는 모든 외화표시 채무를 포함한다.
 
현재 은행별 보증한도는 우리은행이 118억7000만달러, 신한은행이 95억5000만달러, 국민은행이 86억2000만달러 등이다. 
 
뉴스토마토 장한나 기자 magaret@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