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법무법인 태평양은 지난 13일 법인내 여성전문가모임인 'BKL 여성전문가포럼'을 정식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모임은 태평양 소속의 기존 여성 구성원 모임을 법인차원에서 지원해 여성 구성원의 전문성을 강화시키고, 구성원 간의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했다.
이에 따라 태평양 소속 변호사와 회계사, 변리상 등 여성 73명이 이 포럼에 구성원으로 참여했다.
태평양에 따르면 국내 로펌 중 법인내에 여성구성원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전문가모임을 상시적 기구로 만든 곳은 태평양이 최초다.
강용현 대표변호사는 이날 출범식에서 "국내 최초로 출범한 여성전문가모임으로서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뛰어난 능력으로 사회에 이바지해 법조계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귀감이 되길 희망한다"고 축사했다.
BKL 여성전문가포럼 대표를 맡은 조일영 변호사는 "전문가 역량 제고를 위한 활동과 멘토링 활동 및 외부 여성전문가들과의 교류 확대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여성전문가들이 지난 13일 'BKL 여성전문가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법무법인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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