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복합화물터미널 확장구간(자료제공=국토부)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영동고속도로(인천방향) 동군포나들목 설치공사를 마무리하고 내일 오후 3시 개통된다.
동군포나들목은 군포복합화물터미널이 확장되면서 증가하는 교통량에 대응하고 터미널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설됐다. 2011년 공사가 시작됐으며, 2년 10개월 동안 325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동군포나들목(인천방향) 개통으로 군포복합화물터미널과 인천방향의 영동고속도로가 직접 연결돼 터미널로의 접근성이 향상돼 원활한 물류수송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동군포나들목을 기반으로 수도권의 중추적인 물류허브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고 국가 물류비 절감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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