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하이투자증권은 9일
신송홀딩스(006880)에 대해 신송그룹의 실질적인 지배력을 보유한 지주회사로 자회사들의 가치 및 실적 성장 대비 현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연구원은 "신송홀딩스는 신송그룹의 실질적인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 최상위 지배회사로서 지주회사로는 첫 직상장"이라며 "소재사업에서의 독점적 지위와 더불어 식품사업에서는 B2C 비중 증가 및 곡물사업에서의 쌀 낙찰율 증가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3개 빌딩에서의 부동산 임대사업은 매년 안정적인 캐시카우 창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회사들을 100%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지주회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중상장 문제, 이에 따른 할인율 적용에서 비켜갈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부동산임대사업의 캐시카우 창출 하에서 소재, 식품, 곡물사업 등의 안정적인 이익 증가 등이 동사 주가 저평가를 탈피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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