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 츄리닝, 홍콩 경매서 1억원에 낙찰
2013-12-06 17:01:58 2013-12-06 17:05:36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전설의 액션스타 이소룡의 트레이드마크인 노란색 츄리닝이 경매에서 1억원에 낙찰됐다.
 
(사진=로이터통신)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경매업체인 스핑크차이나가 진행한 경매에서 이소룡의 노란색 츄리닝이 78만홍콩달러(우리돈 1억600만원)에 익명의 전화 경매 참여자에게 낙찰됐다.
 
이소룡의 마지막 작품인 사망유희(The Game of Death)에서 직접 입은 것으로 알려진 이 츄리닝의 예상 낙찰가는 25만~30만홍콩달러 선이었다.
 
이 밖에 스턴트맨이 착용했던 츄리닝과 쌍절곤 등 14가지 물품의 경매가 진행됐으며 이들의 총 낙찰 가격은 219만홍콩달러(약 3억원)에 달했다.
 
1940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이소룡은 1973년 홍콩에서 34살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유작인 사망유희는 5년 후에나 대중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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