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앞으로 기술 발전이 가져오는 새로운 사회문화인 초연결사회를 위한 정책적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26일 NIA는 이같은 내용을 기반으로 미래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초연결사회(Hyper Conncected Society)의 도래 가능성과 새롭게 전개될 사회모습을 제시하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NIA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초연결사회는 사람-프로세스-데이터-사물이 서로 연결됨으로써 지능화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와 혁신의 창출이 가능해지는 사회로 정의된다.
NIA는 이러한 초연결사회로의 진전을 이끄는 2대 동인(動因)으로 기술의 진화와 인간의 욕구 변화를 제시하고 있다.
기존 초연결사회 논의가 주로 M2M, IoT 등의 기술에 중점을 두고 논의됐던 것에 더해 빅데이터, 상황인식 컴퓨팅 기술 등 관련 기술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이런 기술이 가져올 사회문화적 변화에 주목했다.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은 "초연결사회는 진화하는 IT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만들고 국민이 행복한 사회를 실현할 수 있는 미래패러다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