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서울, 부산 등 광역시도에 12개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를 설치·운영 중인 가운데 13번째로 경상남도 인터넷중독대응센터를 개소했다.
20일 NIA에 따르면 앞으로 인터넷중독대응센터는 ▲인터넷 및 스마트미디어중독 예방교육 ▲상담전문 인력양성과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원직무 교육 실시 ▲장애인 및 다문화가정 방문상담 진행 ▲상담콜센터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장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 박효수 인터넷중독상담센터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허성곤 기획조정실장, 도의회 권유관 기획행정위원장, 경남발전연구원 김정권 원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자녀의 스마트폰, 올바르게 지도하기' 라는 주제로 학부모, 지역주민, 교사 대상 특강이 진행됐다.
박효수 한국정보화진흥원 센터장은 "현 정부의 핵심 키워드인 ‘국민행복시대’에 발맞추어 경남 도민의 행복출발점이 되어줄 센터 개소를 환영하며, 인터넷 사용자의 건강한 인터넷 사용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경남 인터넷중독대응센터가 중추적 역할을 다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올해 말까지 전라남도와 세종시에 추가로 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에 센터를 개소해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인터넷중독대응센터 설립을 완비해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한국정보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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