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화우상사(대표이사 이범)가 최근 LCD 제조장비용 부품을 제조 판매하는 단성일렉트론의 지분 19.07%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화우상사는 이번 지분인수를 통해 단성일렉트론의 세계적 박막코팅 기술을 활용해 기존 사업 분야의 투자를 강화함은 물론 반도체 장비 부품 분야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화우상사는 특히 일본 및 대만 등 해외 사업자와도 다양한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하에 대만 반도체 산업 분야의 권위자이며 현재 칭화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아리스 팡 박사(52세)를 대표이사로 선임, 향후 기술과 영업 부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화우상사는 국내 유휴 산업설비를 매입해서 국내 및 해외에 Relocation 수출하는 자원 Recycling Company(Idle Equipments & Used Machinery relocation Business)로, 일본계 지분이 약 25% 참여돼 있다.
화우상사는 현재 경북 구미에 유휴설비 정리 중에 있는 오리온전기 및 한국합섬 3, 5, 6 공장에 대한 자산을 매입해 설비 해체 중에 있으며 여기서 나오는 각종 설비 및 철강재를 판매,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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