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에이씨티가 상장 첫날 급락세다.
8일 오전9시6분 현재 에이씨티는 시초가 1만2000원보다 11.67% 떨어진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4년 설립된 에이씨티는 주로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미백 등 특수 기능을 하는 소재를 화장품 완제품 제조업체에 공급한다.
아모레퍼시픽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와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 제품들에 에이씨티가 만든 원료가 쓰인다. 한방 화장품 관련 매출은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 75.6%를 차지했다.
공모주 청약 당시 경쟁률은 472대1이었고, 청약 증거금으로는 4017억원이 들어왔다. 공모가는 81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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