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잡캐스트는 맞춤형 취업서비스 ‘취업의 신’이 두 달간의 시범기간을 거치고 정식 런칭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채용사이트에서 매칭은 구인 기업에게 구직자를 추천하는 방식이었으나 ‘취업의 신’은 구직자의 니즈에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자신의 이력서와 원하는 요건을 입력하면 적합한 구인공고가 등록됐을 때 알림(푸시)을 통해 알려준다.
조건이 맞지 않은 공고에 지원하는 허수 지원자를 줄여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함이다.
구직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히 지원하고, 채용이 확정되면 채용 축하금을 1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지원 받는다. 이러한 축하금은 기업이 지불한 채용비의 일부를 제공하는 구조이며, 기업은 채용 확정 시에만 결제하면 된다.
이강민 대표는 “기존 채용사이트는 기업이 채용을 하지 못해도 광고비를 내는 경우가 많지만 취업의 신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인 공고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 취업의 신 (사진제공=잡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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