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아시아, 3차 CEO 프로그램 진행
2013-07-03 18:11:29 2013-07-03 18:14:31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업체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신규창업 팀을 발굴하는 자체 프로그램인 ‘CEO 프로그램’의 2013년 3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CEO 프로그램은 유능한 창업 희망자를 선발해 초기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재무 및 법무, 홍보, 인사 등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패스트트랙아시아의 CEO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으로는 모바일 의료정보앱 ‘굿닥’, 농수산물 직거래 커머스 ‘헬로네이처’, 남성 맞춤패션 서비스 ‘스트라입스’ 등이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잡캐스트’ 팀이 선발돼 8월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회사측은 사업 아이템의 유무보다는 적극적인 창업 의지와 태도를 중점적으로 심사하기로 했다. 향후에는 아이템이 있는 팀과 아이템이 구체화되지 않은 팀을 구분해 각기 ‘탤런트 펀드(소액 투자)’와 ‘CEO 프로그램’으로 나눠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우리와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며 사업 아이템을 만들어 나갈 열정 가득한 분들을 모시고자 하니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3차 CEO 프로그램 (자료제공=패스트트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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