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제일모직(001300)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전자재료 업체로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들 호평에 주가가 강세다.
7일 오전 10시5분 현재 제일모직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600원(1.82%) 오른 8만9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제일모직가 향후 2~3년간 대규모 투자를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가능성이 높다는 평가의 리포트가 잇따랐다.
이날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패션 사업 매각 대금 1조원으로 향후 3년 간 연 6000억원의 투자를 계획 중으로 전자재료 부문의 공격적인 증설이 기대된다"며 "내년 전자소재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7% 늘어난 2563억원을 기록하며 전사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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