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올해 모바일게임 분야에서 눈부신 성장을 거둔
CJ E&M(130960) 넷마블이, CJ그룹 정기 인사에서도 대거 약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30일 CJ그룹은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올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CJ E&M 게임사업부문에서 상무 2명, 상무대우 2명 등 4명의 승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조영기 게임사업부문장과 성운재 R&D 총괄이 상무로 승진했으며, 백영훈 모바일사업총괄과 이승원 글로벌전략실장이 상무대우로 승진했다.
조영기 부문장은 넷마블을 국내 최고의 모바일게임사로 키운 공로가 인정됐으며, 성운재 R&D 총괄은 최고의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공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넷마블에서 임원급 승진자가 1명도 없었던 것과 비교해 보면, CJ그룹 내에서 게임부분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영기 CJ E&M 게임사업부문장(사진제공=CJ E&M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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