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주요 경영진 다음주 교체
2009-02-07 19:20:19 2009-02-07 19:20:19
신한금융지주는 내주 지주사 사장과 신한은행, 굿모닝신한증권, 신한캐피탈, 제주은행 등 내달 임기가 만료되는 주요 계열사 최고 경영진(CEO) 인사를 단행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오는 12일 자회사 경영위원회와 이사회를 열어, 인사를 확정지을 방침이다.

금융권에서는 신상훈 신한은행장이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후임 신한은행장으로 이백순 신한지주 부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상훈 은행장은 조흥은행과 성공적인 통합을 이뤄내 리더쉽이 뛰어나고, 건전한 경영으로 신한은행을 위기에 강한 은행으로 체질을 강화시키는 데 능력을 인정받아 은행장 임기가 끝나도 지주사 사장으로 유력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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