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하이투자증권은 2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내년 의미있는 실적 향상이 기대돼 투자매력도가 증가될 것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내놨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체계화된 시스템이 점차적으로 안정화 되면서 여태까지 실적향상을 이루어 왔으나, 성장성이 다소 미진했다"며 "그러나 이번주 신인 남자그룹‘WINNER’의 결정으로 인한 데뷔로 인해 어느 정도의 성공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내년 상반기 걸그룹 데뷔 등도 예정돼 있어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는 시기"라며 "또한 싸이 및 빅뱅의 활동 재개 뿐만 아니라 2NE1 등의 지속적인 활동, YG패밀리 공연 등도 내년 실적 향상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싸이가 오는 11월 초 스티븐 타일러 등 많은 해외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한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같은 달부터 빅뱅의 일본 콘서트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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