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키움증권은 18일
대림산업(000210)에 대해 최근 석유화학 업황이 개선돼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내놨다.
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자사의 화학부문 하반기 영업이익을 333억원으로 추정했지만 500억원 이상으로 신규 추정된다"며 "여천NCC에서의 지분법평가이익도 역시 하반기 50억원으로 예상했으나, 200억원에 육박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다만, 해외 공사의 원가율 불확실성으로 건설 영업이익을 하반기 2069억원 추정했지만 이를 하회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포천파워가 2015년 정상가동되면 최근 탈원자력 움직임과 신규원전 불량이슈로 기대이상의 실적 예상된다"면서 "기존 목표주가는 보수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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