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지난주(1월26-31일) 신규 실업자수가 62만6천명에 달하면서 한주전에 비해 3만5천명이 늘어 26년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고 미 노동부가 5일 발표했다.
지난주 신규 실업자수는 월스트리트의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수준인 58만3천명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신규 실업자수는 실업수당을 새로 신청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기존에 실업수당을 받고 있는 실업자들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수를 합친 전체 실업자수는 480만명에 육박, 1967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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