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6천만달러 해외채권 발행
2009-02-05 11:42:4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수출입은행이 3년 만기의 22천만 말레이시아 링깃(미화 6천만 달러 상당) 채권을 발행했다고 5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링깃 채권의 금리는 리보(Libor. 런던 은행 간 대출금리) 3.95%포인트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수출입은행은 리만 사태 이후 아시아금융기관으로는 최초로 지난 1 20억 달러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한 데 이어, 이번 링깃 채권 발행, 기타 틈새시장 사모채권 발행 등으로 올해 들어 1개월만에 총 30억달러의 외자조달에 성공해 2009년 외화조달 목표인 72억달러의 42%를 이미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수출입은행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국내 기업의 해외 자원개발과 신성장산업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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