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외화유동성 문제 다시 불거질수도"
2009-02-05 10:24:3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이창용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외화 유동성 문제가 다시 불거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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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이창용 부위원장은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희망 중소기업 포럼' 주제 토론에서 "최근 해외시장에서 글로벌 경제.금융위기와 관련해 영미뿐 아니라 수출 중심의 아시아 국가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국내 외화유동성 문제가 다시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참석했던 다보스포럼에서 유럽의 금융기관들은 미국 뿐 아니라 수출 위주의 아시아 국가들도 금융위기 발발의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한국을 예로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 문제는 1~2월에 해결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좀 더 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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